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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 소라. 유겸이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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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

2008. 4. 25. 12:51 | Posted by jinsung
어제 8시 넘어서 잠이 들었나보다.

7시 전에 집에 들어온 것이 정말 얼마만인지.
소라가 놀래주었고. 맛난 음식들도 해주었다.

먹고. on air를 보다가.
침대에 잠시 누었는데.
눈을 뜨니 새벽 6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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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8시까지 출근.
대략 10시 넘어 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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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 기간이기는 하지만.
가끔 가족을 위해. 나를 위해.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이것이 좋은 길인가 싶을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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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고.
고맙고.
감사하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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