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을 남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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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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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11장에서.
하나님 앞에 자신의 감정을 토로하는 모세처럼.
사람들에게 이야기되는 내 마음과 생각이 아닌.
내 깊은 곳의 모든 것이.
하나님. 성령님과 나눠지는.
그러한 삶을 살고 싶다.
선교사의 삶.
어떤 종교인의 삶이 아닌.
일상적인 나의 삶에서.
하나님과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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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 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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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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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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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11장에서.
하나님 앞에 자신의 감정을 토로하는 모세처럼.
사람들에게 이야기되는 내 마음과 생각이 아닌.
내 깊은 곳의 모든 것이.
하나님. 성령님과 나눠지는.
그러한 삶을 살고 싶다.
선교사의 삶.
어떤 종교인의 삶이 아닌.
일상적인 나의 삶에서.
하나님과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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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 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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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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