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5월 3일.
진성. 소라. 유겸.
이렇게 하나의 작은 공동체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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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통을 잘 참고 이겨낸 어엿한 엄마 소라.
힘든 길을 뚫고 나와준 기특한 아들 유겸.
두 사람을 보면 즐겁고 행복한 아빠 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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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지 말고.
사랑하면서 섬기면서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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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축복한다.
진성. 소라. 유겸.
이렇게 하나의 작은 공동체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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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통을 잘 참고 이겨낸 어엿한 엄마 소라.
힘든 길을 뚫고 나와준 기특한 아들 유겸.
두 사람을 보면 즐겁고 행복한 아빠 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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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지 말고.
사랑하면서 섬기면서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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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축복한다.